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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위기의 우이신설경전철…'완전 공영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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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우이신설 경전철은
서울시 첫 민자 철도 사업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개통 이래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우이신설선이 공공재 역할을
다하기 위해선
완전한 공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인데요.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전문가들이 진단한
우이신설경전철의 문제점입니다.

수요를 과대 추정해
애초 수익성이 적음에도
무리하게 추진됐다는 것입니다.

실제 우이신설선의 누적 영업 손실액은
개통 첫해인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600억 원 규모.

서울시가 총 200억 원 수준의
재정 지원을 하고 있지만

민자 사업에
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입니다.

우이신설선의 완전 공영화가
시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이영수 연구위원 / 사회공공연구원 )
"본래 민간사업자가 부담해야 될 금융 부채를 서울시가 갚아주는 것이거든요. 양질의 일자리라든지 안전 강화를 위해 완전 공영화를 하는 게 사회적으로 더 이익이고요. "


서울시의회에서도
우이신설선 완전 공영화에 대한
의견이 제안됐습니다.

민자 사업의 고질적 병폐를
개선하기 위해선
경전철 운영체계 개편이
시급하다는 주장입니다.


( 권수정 서울시의원 )
"민자사업의 총체적 부실과 난국이 지금 파산 지경까지 만든 우이신설 경전철 지금의 모습을 우리한테 보여주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꿔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이신설경전철은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이에 대해
서울시는 우이신설경전철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향후 계획된 경전철 사업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 )
"서울에서도 우이신설경전철의 경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민자 BTO 방식이 만능은 아니겠다 하는 판단에 이르렀고요. 추가로 추진되고 있는 6개 노선은 그런 반성을 반영해서 재정 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는 2025년까지 예정 된
서울시 민자 경전철 사업은 모두 10개 노선.

서울시 첫 민자 철도 사업으로 주목 받은
우이신설선이 심각한 경영난에 처하면서

다른 민자 철도 사업에 대한
세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2021/10/14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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