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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구 신청사, 돈 먹는 하마 되나…추가 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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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올해 초부터 종로구에선
신청사를 짓기 위한 작업이
한창인데요
최근 추가 비용 발생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종로구는 본관 건물을 남겨
전시관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인데,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들여가며
일제의 잔재를
보존할 필요가 있냐는 지적입니다.
이주협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2024년 완공을 목표로
2,800억 원이 투입되는
종로구 신청사건립 계획.

최근 종로구 의회에서
막대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조직 개편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기존 계획보다
약 3,500평 정도 면적이 늘어난 데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추가 비용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 전영준 종로구의원 )
"구체적으로 구청사가 7,942㎡, 소방청사는 3,682㎡가량 늘었으며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는 원자재 및 인건비에 대한 대책은 갖고 있는지와 특히 시멘트, 철근 값이 천정부지로 인상되어…."


기존 구청 본관을 보존하는 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구는 서울시 미래유산인 구청 본관을 남겨
전시관으로 활용할 방안인데,
문제는 노후화가 심각해
막대한 유지 보수 비용이 예상된다는 겁니다.

게다가 본관이 차지하는 면적이 적지 않아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도
경제적이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 윤종복 종로구의원 )
"주민 동의가 없고 대다수가 반대하고, 일제 잔재이자 건축학적으로도 건물 활용과 경제성을 저하시키는 청사 본관 건물 보존 계획을 철회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종로구청은 면적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은
신청사건립 기금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종로구청 신청사건립반 )
"예산 늘어난 부분은 소방서는 서울시 예산이 들어가게 되고요. (종로구는) 기금하고 서울시 특별 조정 교부금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일부 조달 받고요. 그래서 아마 늘어나는 부분은 기금을 조금 더 편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와 함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추가비용은
추이를 살피며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본관 보존 여부는
아직 변동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2021/10/14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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